태국 방콕 수완나품 공항 국제선에서 국내선 환승 - 짐 자동 환승 및 에어아시아 카운터 위치
국제선 도착부터 환승까지의 프로세스
동남아 여행 다니다 보면 방콕 수완나품 공항에서 환승하는 경우가 많다. 첫 환승이면 정말 헷갈린다. 국제선 항공사 카운터에서 최종 목적지 짐을 맡기면 그것이 끝이다. 짐이 자동으로 환승 처리되니까 따로 찾았다가 다시 맡길 필요 없다. 이 부분을 모르면 짐칸을 돌아다니다가 헤매게 되니 꼭 기억하자.
환승객 전용 라운지와 짐 처리
국제선 도착장에서 나오면 수하물을 찾는 게 일반적인데, 환승객은 "Transfer" 표지판을 따라가야 한다. 별도의 환승 구역이 있어서 거기서 짐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큰 공항이지만 환승객 동선은 생각보다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다. 한 번 가본 경험상 시간은 생각보다 오래 걸리지 않는다.
에어아시아 국내선 탑승 절차
에어아시아 국내선은 수완나품 3번 터미널에서 주로 출발한다. 출발 2시간 전까지는 반드시 카운터를 거쳐야 한다. 인터넷 체크인을 했어도 물리적 탑승권이 필요하다. 공항에 한국인이 많으니 한국말 가능한 직원도 찾을 수 있다. 여권과 항공권만 있으면 탑승권을 다시 발급받는다. 짐 규정도 미리 확인해 두는 게 좋다. 에어아시아는 위탁 수하물에 돈을 따로 내야 하는 경우가 많으니까.
환승 시간과 공항 이용 팁
수완나품은 다른 국제공항에 비해 규모가 그리 크지 않다. 최소 1시간 30분 이상 환승 시간을 잡는 게 안전하다. 공항 내 한국 카페도 있고, 면세점도 충분하다. 시간이 남으면 식사도 가능하다. 공항 와이파이가 잘 터지니 카톡으로 호텔에 도착 시간도 알려주고, 다음 동선을 정리하기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