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치 방배 전세 계약 전, 중개인이 반드시 체크하는 5가지
신축 아파트 입주철마다 전세 수요가 몰리고 있습니다. 특히 방배동 신축 단지는 상권과 교통이 갖춰져 있어 임차인 관심이 높은데요, 계약 체결 전 중개사로서 꼭 확인하는 항목들을 정리했습니다.
1. 미등기 상태 확인 신축이나 준공 초기 아파트는 등기가 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미등기 상태에서 전세 계약 시 임차인 보증금 반환 우선순위가 낮아질 수 있으니, 등기 예정 시기를 반드시 문의하세요.
2. 커뮤니티 시설 준공 일정 카탈로그상 휘트니스, 테라스, 라운지 같은 시설이 실제 언제 개방되는지 확인이 필수입니다. 일부 편의시설은 입주 후 몇 개월 뒤에야 오픈되곤 합니다.
3. 학교 배치도 재확인 초등학교 배정 결과가 나왔더라도 단지 내 블록별로 학군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학교 배치를 지역교육청 배치표로 재확인해야 임차인 민원을 줄일 수 있습니다.
4. 하자 현황 파악 사전점검이 진행 중이라면 현장에 직접 가서 대형 결함이나 반복되는 하자 항목을 미리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 임차인이 제기할 클레임을 예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5. 관리비 예상액 확인 신축이라 초기 관리비가 낮지만, 보증금을 담보로 하는 전세는 추후 관리비 인상이 임차인 만족도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시공사나 관리사무소에 향후 인상률을 미리 문의하는 센스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