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상반기 세금 정책 10가지 결정사항, 사업자·직장인 월급과 부동산이 달라진다
7월부터 달라지는 세금 정책, 미리 알고 준비하세요
올해 상반기 정부는 조금씩 세금 제도를 손봤습니다. 특히 7월부터는 사업자와 직장인 모두 영향을 받는 변화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정리했으니 놓치지 마세요.
1. 부가세 신고 - 일반과세자의 애매한 기준
부가세 신고를 앞두고 여러분이 헷갈려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과세·면세 구분'**입니다. 같은 상품을 팔아도 여건에 따라 달라지는데, 이를 모르면 불의의 가산세를 맞을 수 있습니다.
- 의류, 식품 등 생활필수품 중 일부는 면세
- 서비스업(미용·학원·컨설팅)은 대부분 과세
- 부동산 임대료는 기본 면세, 단 공실이 30% 이상이면 과세 전환 가능
모르고 넘어갔다면 지금 지난 신고분을 점검해보세요.
2. 임대사업자 관리비 신고 의무화
올해 가장 큰 변화입니다. 지금까지 임대사업자들이 관리비를 임의로 책정했다면, 이제는 구체적인 내역을 신고해야 합니다. 이는 세 가지 효과가 있습니다.
첫째, 세금 단속이 강해집니다. 관리비 명목으로 주민공동비를 조정하던 관행이 어렵습니다. 둘째, 임차인도 근거 없는 관리비 인상을 문제 삼을 수 있습니다. 셋째, 이사 시 분쟁이 줄어듭니다.
3. 사업용계좌 미신고 가산세 0.2%
아직도 사업용계좌를 따로 두지 않는 분들이 계십니다. 올해부터 이에 대한 제재가 본격화됩니다. 복식부기의무자뿐 아니라 일반 소상공인도 신고 대상이 될 수 있으니 확인하세요.
가산세는 0.2%로 크지 않지만, 누적되면 무시할 수 없는 수준입니다. 특히 재산증식의 근거가 되기도 하니 꼼꼼히 챙기세요.